이미지 확대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MC그리 김동현과 래퍼 산이가 ‘모두가 내 발 아래’ 음원을 발표한 가운데 김구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013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당시 리포터 박슬기는 “동현이 여자친구 없냐”고 묻자 김구라는 “사실 중1 때 여자친구를 만났다. 근데 엄마가 많이 반대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지금은 동현이가 중3 인데 엄마를 이해한다. 본인도 ‘잘 헤어졌다’고 생각하더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관련기사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선고...김동현 부장판사 관심집중 김동현, '제자' 고석현 UFC 진출에 "화이트 회장의 발표 소름" 한편 MC그리는 산이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 ‘모두가 내 발 아래’에 래퍼로 참여했다. #김동현 #산이 #MC그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