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14일 트위터에 “지금 자료를 모으고 있다”며 “인터넷에 허위사실 유포나 악플 지속적인 루머 등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에 관한 악플이나 비유했던 모든 것들 모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디나 글 등을 캡처해 모두 찾아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자신의 이메일 주소까지 공개했다. 온라인에서 등장한 가족 관련 루머와 댓글에 이특은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인 것.
최근에는 가수 임창정의 전 부인 김모씨도 최근 셋째 아이를 외도로 낳았다는 루머와 관련해 악플러 20명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