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 장한나, 외모 변천사 '깜놀'…관리의 중요성

2015-04-15 00: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YG 인스타그램 & 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팝스타' 출신 장한나의 외모 변천사가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서 장한나는 통통한 얼굴, 수수한 외모와 달리 소울이 담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TOP6를 눈앞에 두고 탈락한 장한나는 양현석이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가수가 되기 위한 연습에 매진했다.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났던 장한나는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을 맡아 데뷔를 알렸고, 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한나의 이미지를 올리면서 180도 달라진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장한나는 수수했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금발머리에 늘씬해진 몸매 그리고 갸름해진 얼굴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