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장한나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양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한나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윤미래의 'Good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소화했다. 장한나의 무대 후 양현석은 "가사에 담긴 의미에 빠져야 되는데 대중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없어 아쉬웠다. 언젠가는 빨려 들어가는 무대를 보고 싶다"고 평가했다. 한편, 장한나는 ‘K팝스타3’에서 TOP8에 오른 후 YG 연습생으로 발탁됐다.관련기사지휘자 장한나 나이는?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 '장한나', 같은 사람 맞아? #장한나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