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산청군]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경남 산청군과 경남개발공사는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종일(사진·오른쪽) 부군수와 박우식(왼쪽) 경남개발공사 상임 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남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이 따라 양 기관은 우수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다음 달 29일 중국 단체관광객 1500여 명을 산청군에 유치하는 등 실질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예정이다.관련기사산청군, 친환경 문화어울림센터 준공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 #경남개발공사 #산청관광 #산청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