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80억원과 1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대우증권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한은 각각 2017년 4월23일까지다. 관련기사LIG증권, 최장기간 매매수수료 면제 이벤트 국내 주식형펀드, 8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 #자사주 #주가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