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80억원과 1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대우증권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한은 각각 2017년 4월23일까지다. 관련기사코스피 2100선 눈앞… '박스피' 탈피 기대감코스피 2100선 눈앞… '박스피' 탈피 기대감 #자사주 #주가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