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경수진이 브이라인이 살아있는 도자기 피부를 공개했다. 경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 전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했다. 경수진은 “오늘도 ‘파랑새의 집’ 출근(?) 준비 중”이라며 “요새 벚꽃이 한창이던데 저도 벚꽃놀이 가고 싶어요. 봄비에 꽃잎 다 떨어지면 안 돼”라는 글을 더했다. 사진 속에서 경수진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련기사대구 수성구 '뚜비',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 돌파韓 최대 온라인 광고판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디지털 광고비 지출만 2조5000억원 한편, 경수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방송작가 지망생 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경수진 #셀카 #셀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