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는 공사 역점사업인 ‘전사적 Rail마케팅 세부 실행계획’ 확정에 따른 승차권, 광고 등 판매상품에 대한 마케팅 절차, 판촉방법 및 사후처리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이로써 현장 책임경영 일선에 있는 역장들이 본경 Sales 활동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정호 사장은 “공사는 인천시의 지원에 의존하는 타성에서 벗어나 지출은 줄이고 수입은 늘리는 공격적 세일즈 활동으로 공사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Sales 마케팅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