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125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압구정백야 12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25회에선 육선지(백옥담 분)가 딸을 못 낳아 결혼생활이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육선지의 시아버지인 장추장(임채무 분)은 아내 문정애(박혜숙 분)에게 “정확히 누구 팔자에 아들밖에 없다고 했던 거야”. 새 얘기 팔자가 그런 것 아냐?”라며 “에이 옛날 같으면!”이라고 화를 낸다. ▲압구정백야 12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는 딸을 낳지 못하는 육선지를 옛날 같으면 시댁서 쫓아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장추장의 속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관련기사‘압구정백야125회’이보희,금단비에“준서 내놔라”최후통첩‘압구정백야125회’쓰러진 강은탁,살아날까? 또한 이날 방송에선 서은하(이보희 분)가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서은하의 친손자인 준서를 내놓으라며 최후통첩을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임채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