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7차 세계 물포럼'이 12일 대구 EXCO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전세계 각국 물 전문가들은 한국의 물 관리 기술에 대해 감탄을 쏟아냈다. 이번 세계 물포럼은 대구와 경북 경주에서 6일간 펼쳐진다.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7차 세계 물포럼'이 12일 대구 EXCO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전세계 각국 물 전문가들은 한국의 물 관리 기술에 대해 감탄을 쏟아냈다. 이번 세계 물포럼은 대구와 경북 경주에서 6일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