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시원 트위터]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의 셀카 한 장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 소녀시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유아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최시원과 윤아는 SM을 대표하는 미남미녀답게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캐치미이프유캔)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0일 동시 공개된다.관련기사소녀시대 수영, '단발병 부르는 미모'소녀시대 수영, '도도하게' #무한도전 #소녀시대 #윤아 #최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