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호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성완종(64, 사진)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성완종 전 회장은 북한상 형제봉 나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 수색견이 시신을 발견했다. 성완종 전 회장은 9일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집에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었다.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관련기사검찰,노무현 자살 악몽에 고심..자살까지 염두한 듯 #사망 #성완종 #시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