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전북총국은 지난 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4 연도대상 시상식’개인 부문에서 고창농협 문정오(금상), 남원농협 이성수(은상), 정읍농협 정미교(동상), 구이농협 박은영(장려상), 무진장축산농협 이선영(동상) 등 총 5명이 연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무소부문에서는 정읍농협, 임실농협, 구이농협, 대야농협, 정읍원예농협,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전북총국에서는 개인부문 5명, 사무소부문 6개 농협이 연도대상을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