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8일 인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인천터미널역에서 정신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고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인식도 설문조사, 스트레스, 우울증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인천교통공사, 정신건강켐페인 실시[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앞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노력해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 자문위원회 개최인천교통공사, 폭염 대비 인천도시철도 2호선 무더위 쉼터 운영 #인천교통공사 #인천터미널역 #켐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