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테크윙은 8일 중국에서 샌디스크와 37억2621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31% 수준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1분기 영억입 5조9000억원 '깜짝실적'"스마트폰 두뇌 AP, 자동차로 이식 시작됐다" #금융감독원 #반도체 #샌디스크 #테크윙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