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PCICT, 「소셜미디어 및 재난위기관리 전문가 회의」개최

2015-04-08 08:4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유엔 아시아ㆍ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이하‘UN-APCICT’, 원장 이현숙)은 긍정적이고 올바른 소셜미디어 사용의 일환으로 재해위험관리에서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소셜미디어 및 재난위기관리 전문가 회의(이하 ‘전문가 회의’)를 7일부터 8일까지(2일간) 인천 송도 G-Tower에서 개최하였다.

UN_APCICT_소셜미디어_및_재난위기관리_전문가_회의[사진제공=인천시]


세계적으로 최근 소셜미디어가 쌍방향 소통과 정보 공유의 기능을 넘어, 농촌개발, 환경보호, 교육, 공중보건, 부패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다.

전문가 회의에서는 참가자 프리젠테이션, 패널 토론,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재난위기관리의 여러단계에서 소셜미디어 사용 전략 및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개도국에 교육자료를 전파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문가회의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부기관 공무원, 방송통신 관계자, 소셜미디어 전문가, 재난위기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