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곽정은이 '마녀사냥'에서 하차한 가운데, 과거 장동민에게 정색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 한혜진은 MC들의 질문에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동민이 "집중 좀 해라. 돈 받고 나와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버럭하자, 곽정은은 "소리지르는 거 너무 싫어. 사람은 좋은데 소리 지르는 건 싫다"고 정색했다. 한편, 10일 방송을 끝으로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이 '마녀사냥'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연애의 참견 시즌 2 곽정은 "서른살로 돌아가면 꼭 나에게 이 말 해주고 싶다"곽정은 나이는? "만난지 2주된 사람과 결혼 후 1년만에 이혼" #곽정은 #마녀사냥 #장동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