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4월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차이나데스크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