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광양·대구서 후강퉁 투자세미나 개최

2015-04-07 10:3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4월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 4월 초 광양지점과 대구, 대구수성, 시지지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 광양지점, 13일 오후 4시 30분 대구지점에서 진행된다.

세미나는 차이나데스크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