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명절 연휴를 즐기고 귀가하는 유커로 가득찬 베이징역.[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주말을 낀 3일간(4월4~6일)의 짧은 청명절(靑明節) 연휴에도 조상들에게 성묘를 하고 봄꽃놀이, 여행을 즐기려는 중국 관광객, 유커들이 거리로 쏟아졌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중국 각지 기차역은 집으로 돌아가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호화차' 제수용품으로 올리는 중국인 증시 투자 열풍…증권사 객장마다 넘쳐나는 투자자 #유커 #중국 #청명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