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청명절 당일인 5일 중국 허난(河南)성 푸양(濮陽)시 칭펑(淸豊)현 한 마을 묘지에서 현지 주민들이 종이로 만든 자동차를 제수용품으로 올린 후 태우고 있다. 중국 4대 전통 명절인 청명절은 조상의 묘를 참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최근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조상의 묘에 종이로 만든 애플 5S 스마트폰, 무선라우터 등 최첨단 IT기기 모형 제수용품을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청명절 성묘가는 길슈주 출신 한경, 남성미 물씬 "저 이제 배우에요" #영상중국 #중국인 #청명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