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하우징, 귀농 귀촌 수익형 안성 송고버섯마을 현장답사

2015-04-06 16: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대정하우징은 다올 귀농협동조합과 경기도 용인에 조성된 30가구 전원주택 단지와 안성에 위치한 국내최대의 유리온실에서 재배 생산 및 유통되는 송고버섯 귀농단지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특히 버섯 사업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섯 배지공장은 물론 배양실과 재배사에서 생산해 유명 마트에 납품하는 생산 유통 현장을 답사 및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이번에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일정으로 실시된다. 집결장소는 신분당선 시민의 숲역 4분 출구이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