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대정하우징은 다올 귀농협동조합과 경기도 용인에 조성된 30가구 전원주택 단지와 안성에 위치한 국내최대의 유리온실에서 재배 생산 및 유통되는 송고버섯 귀농단지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특히 버섯 사업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섯 배지공장은 물론 배양실과 재배사에서 생산해 유명 마트에 납품하는 생산 유통 현장을 답사 및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이번에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일정으로 실시된다. 집결장소는 신분당선 시민의 숲역 4분 출구이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관련기사대정하우징, 전원주택·귀농귀촌 견학단 모집…충주 황토 주택마을·횡성 버섯마을 등 대정하우징, 톱밥배지표고버섯 재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귀농귀촌 #대정하우징 #송고버섯 #전원주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