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한 남성 억대 스폰서 제안,김서진 이어 정아름 당했다? "굉장히 많아"

2015-04-06 14:31
  • 글자크기 설정

끈적끈적한 남성 억대 스폰서 제안,김서진 이어 정아름 당했다? "굉장히 많아"[사진=끈적끈적한 남성 억대 스폰서 제안,김서진 이어 정아름 당했다? "굉장히 많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과거 악녀일기 시즌2 주인공 김서진이 억대 스폰서 제안을 공개한 가운데 트레이너 정아름도 억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은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 특집에 출연해 은밀한 억대 스폰서 제의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 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든지 검은 유혹이라든지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리얼드라마 악녀일기 시즌2 주인공 김서진도 억대 스폰서 제안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서진은 사업계획서를 들고 투자자를 만났지만, 사업계획서보다 김서진의 몸에 더 관심이 있던 재력가는 노골적인 스킨쉽을 시도하며 매달 수 백 만원의 용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끈적끈적한 남성 억대 스폰서 제안,김서진 이어 정아름 당했다? "굉장히 많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