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푸른 바다 배경으로 환한 미소 "너무 예쁘게 나왔다" 자화자찬?

2015-04-06 15: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서핑하느라 사진 한 장 안찍어서 와이키키 왔다는 인증샷 하나 찰칵 했는데 구름이랑 바다랑 모래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 뿌우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푸른 바다와 구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긴머리를 한쪽으로 넘기고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스물'에서 이유진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