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엄마에게 투정(?)을 부렸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동완은 숙련된 솜씨로 계란프라이를 하는 것은 물론, 기름을 뺀 참치 볶음밥을 만들어냈다. 특히 식탁에 앉아 자신이 만든 참치 볶음밥을 먹던 김동완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귀리밥 해놓지 마"라며 "껍데기가 너무 많아"라고 투정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SS501 출신 김형준, 신화 김동완과 한솥밥‘나 혼자 산다’ 김동완 차, 이정재·임세령 탔던 포르쉐 911 카레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김동완, 아직 애들이네", "나 혼자 산다 김동완, 귀엽다", "나 혼자 산다 김동완, 귀리밥을 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