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무신 조자룡'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무신 조자룡'측은 지난 1일 공식 웨이보에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윤아와 임경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신 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조자룡을 사랑하는 여주인공 하후경이 역을 연기한다. '무신 조자룡'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관련기사조용하지만 강하다, 정일우마마무, 케이윌과 재회 기념 인증샷 공개! 무슨 인연? #무신 조자룡 #윤아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