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예고] 커플 열전 시작되나?

2015-04-04 21: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여왕의 꽃'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재준(윤박)과 이솔(이성경), 레나정(김성령)과 민준(이종혁)이 로맨스 조짐을 보인다.

4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예고편을 통해 재준과 이솔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재준과 이솔이 한 카페에서 만났다. 재준은 이솔이 흘린 노트를 전하며 "소중한 노트 같은데 영영 주인 못 찾으면 어쩌나?"라며 "잘 이었어요?"라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레나정은 자신을 밀어주겠다고 선언하는 민준의 확고한 태도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레나정은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 거냐"라며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한다.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