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비즈니스클래스 고객들을 위해 국내 여행사 최초로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는 EQUUS VS급 전용 차량으로 고객의 집앞부터 공항까지 편안하게 모시는 서비스다.
4월 1일 이후 아시아나항공, 에어캐나다, 델타항공 등 국내외 7개 항공사의 미주∙유럽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예약 및 발권한 고객 대상으로 왕복 여정 중 희망하는 1회를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리무진 아이콘이 표시된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후 예약/결제내역의 1:1 문의신청란에 입출국일, 픽업주소, 연락처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클래스 고객 전용 핫라인 및 24시간 긴급상담을 운영하고 예약 후부터 출국 하루 전 SMS 안내 등 1:1 맞춤 트래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대 10만원의 전용 할인쿠폰 증정, 대기 상황일 경우 우선적으로 좌석을 배정하는 대기자 좌석 관리 서비스, 선호 좌석 지정, 기내식 사전 신청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터파크투어 양승호 상무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의 하이클래스 항공권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무진 서비스 등과 같은 인터파크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클래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투어 해외항공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