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동국제강은 3일 페럼클럽 매각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페럼클럽 매각 추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동국제강, 유니온스틸차이나 주요종속회사서 탈퇴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압수수색 비자금으로 도박의혹 “정관계 연루설도?” #공시 #금융감독원 #동국제강 #페럼클럽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