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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화백 작업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2/20150402153929722108.jpg)
[박서보화백 작업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위치한 조현화랑 부산은 오는 23일부터 '박서보 개인전'을 개최한다 .
'살아있는 한국현대미술'로 불리는 박서보 화백은 올해도 단색화로 해외 러브콜이 한창이다. 오는 5월 뉴욕 페로탱 갤러리에서의 개인전을 열고 이어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미술 특별전인 ‘단색화 ’전에 참여한다. 조현화랑 부산 전시는 6월 8일까지.(02)747-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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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화백=1931년 경북 예천 출신으로 1954 년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 1962년 대학 강단에 선 후 홍익대학교 교수 ㆍ산업미술대학원장 산업미술대학원장 ㆍ미술 대학 장 등을 역임했다 역임했다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부회장 (1977~1979)과 한국미술협회이사장 (1977~1980)을 역임했고 , 1994년 서보미술문화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2/20150402165625578487.jpg)
[박서보화백=1931년 경북 예천 출신으로 1954 년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 1962년 대학 강단에 선 후 홍익대학교 교수 ㆍ산업미술대학원장 산업미술대학원장 ㆍ미술 대학 장 등을 역임했다 역임했다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부회장 (1977~1979)과 한국미술협회이사장 (1977~1980)을 역임했고 , 1994년 서보미술문화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