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새누리당(대표 심재민) 의원들이 식목일을 맞아 관양중학교 부지 주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2일 심 대표의원을 비롯, 천진철 의장, 김대영, 이승경 위원장 등 새누리당 12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나무 등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의원들은 "오늘 구슬땀을 흘리면서 심은 나무처럼 의원 모두가 항상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세로, 주민 입장에 서서 미래를 대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동화구연 강사 초빙 사전교육 안양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심재민 #안양시의회 #천진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