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라구뜨’, 봄맞이 이벤트 진행

2015-04-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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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클래식500 호텔 펜타즈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4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4월 결혼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메리지 오브 스프링(Marriage of Spring)’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4월 결혼한 신혼부부와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증빙서류 지참)가 방문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일 전 예약 고객에 한해 쁘띠와인 1병을 증정한다.

또 매주 월, 화요일 저녁 라구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과 함께 생맥주를 무제한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맥주 외 주류 주문 시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모션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며 다른 할인 제도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나른한 춘곤증을 이겨내고 활력 충전을 위한 봄철 특선 메뉴를 선보이는 ‘블러썸 블리즈(Blossom Breeze)’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새싹 샐러드와 야채구이, 프리마베라 바지락 파스타, 홍국쌀 스콘을 비롯해 봄철 대표 과일 딸기를 활용한 딸기 주스와 딸기 티라미수를 맛볼 수 있고 특히 5가지 봄나물 맛을 낸 비빔밥, 바지락 냉이된장국 등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 역시 4월 말까지 선보인다.

4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중 점심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프 스피니 로브스터 그라탕 테이블 서비스를 실시한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입학, 취직, 결혼 등이 많은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최근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제철 음식이 인기인데, 라구뜨의 봄철 특선 메뉴를 통해 입맛을 되찾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02-2218-5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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