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앵그리맘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김희선이 바로를 제압했다. 4월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 5회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이 과 조강자(김희선)이 함께 등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강자는 퇴원 한 오아란이 다른 학교로 전학가기를 바랐다. 하지만 오아란은 학교로 돌아왔고 복귀 첫날 진이경의 죽음과 사진으로 사물함에 장난을 친 친구들에게 분노했다. 홍상태(바로)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오아란은 “너가 다 시킨 것 알아”라며 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를 목격한 조강자는 홍상태를 데리고 옥상으로 향했다. 조강자는 주먹으로 홍상태를 단번에 제압하고 헤드록에 엎어치기까지 해서 혼을 내 주었다.관련기사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정의 바로 세우길 기대"경기도교육청, 옆에 놓고 바로 보는 웹 기반 업무추진 길라잡이 개발 #김유정 #김희선 #바로 #앵그리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