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액티브BC300’ 3일 NS홈쇼핑서 첫 선

[사진=비타민하우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타민하우스는 자사 비타민 제품 ‘액티브BC300’을 오는 3일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액티브BC3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일일 영양소 기준치보다 300% 많은 활력 비타민B군과 항산화 비타민C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기업 DSM의 원료를 사용해 홈쇼핑 제품 중 처음으로 까다로운 품질 기준인 퀄리B(Quali-B)와 퀄리C(Quali-C)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타르 색소가 아닌 비타민B2 코팅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캡슐을 낱개 포장하는 블리스터(PTP) 포장으로 만들어져 위생과 휴대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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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방송되며, 방송 중 전 구매자에게 ’비타민D 400’ 제품 4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이사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의 건강을 고려해 비타민B와 비타민C 복합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