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SOREA Band)가 ‘KBS 국악관현악단 2015 시즌 정기회원 모집’ 광고의 주인공이 돼 국악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KBS 국악관현악단은 3월 말 경부터 KBS 전 채널에 방영 중인 ‘KBS 국악관현악단 2015 시즌 정기회원 모집’ 광고에 한류 3.0의 리더로 주목 받고 있는 소리아밴드를 앞세웠다.
한편, 소리아밴드는 다가오는 4월, 9번째 신국악의 무한도전을 준비 중이며 페이스북 공식페이지(http://www.facebook.com/soreamedia)를 통해 새로운 도전곡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
소리아밴드의 다양한 영상들은 소리아TV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oreatv)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