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사회복지협의회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현동)와 LG U+기업특판대리점이 1일 의정부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핸드폰 이용과 관련한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는 LGU+ 사용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환원하는 방식으로 협의회 회원들과 협의회에 수입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의정부시, 2030년까지 추동공원에 '숲 정원' 조성의정부시, 용현산단 첨단 단지 조성…브랜드 명칭 공모 外 #기업특판대리점 #상호업무 협약서 #의정부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