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육지담이 걸그룹 못지 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콤마비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3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육지담은 일진설에 대해 "공중화장실에 가둬놓고 아이들이 너는 더러우니까 대걸레들과 있으라며 대걸레 빤 물을 부었다. 문을 열어주지 않아 청소 아주머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가해자다' '돈을 뺐었다' 이런 소문들이 나니까 억울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