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K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1/20150401141113156189.jpg)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2세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31일 오전 이민정이 산부인과에서 이병헌의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2세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에도 '연예가중계'는 한혜진이 4개월이라는 보도에 기성용 한혜진 사진을 합성해 2세 사진을 예측했다. 기성용 한혜진 2세 역시 부모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KBS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