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도, 익산시, 한국지역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주얼팰리스 60여개 업체가 선보이는 100만여점의 화려하고 진귀한 보석을 만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전 보석 30% 특별할인행사, 레인보우 보석테마 특별전시, 보석 리세팅, 보석가공 시연, 원광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과 Jewelry Creator 특성화사업단 운영 등 각종 보석체험행사가 열린다.
주얼팰리스 관계자는 “주얼팰리스, 보석박물관 일원이 전북 대표관광지로 선정됨으로써 익산이 명실공히 보석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됐다”며 “아름답고 품격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명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