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새 얼굴에 윤승아 발탁…일상화보 공개

2015-04-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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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로소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필로소피는 신제품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를 출시하면서 배우 윤승아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윤승아는 신제품과 함께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한국 여성들이 피부에 바라는 3가지 희망을 담은 보습과 피부 결, 피부빛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촬영을 함께 한 김한준 포토그래퍼 실장은 “평소 윤승아 씨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자연스러운 현장 사진들이 많이 나왔다”면서 “특히 촉촉하고 매끈하면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윤승아의 피부가 건강미 넘치듯 아주 잘 표현됐다” 고 말했다.

한편, 필로소피는 희망·순수·우아함·기적·즐거움 등 등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제품명으로 여성들에게 외적 아름다운 뿐 아니라 삶에 대한 영감까지 전하는 철학을 갖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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