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오전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커플 박하선과 류수영의 열애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두 소속사는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첫 인연을 맺고 5개월 전 열애를 시작했다"면서도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톱스타 커플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1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모델 장윤주 역시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발표했다.
26일 온주완과 조보아는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한달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