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예탁결제원은 31일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 처음으로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ASIFMA)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는 아시아 자본시장 내 금융기관과 금융서비스 제공 기관 등 75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아시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정책 건의 등의 활동을 한다. 예탁결제원은 아시아지역 중앙예탁기관 중 처음으로 협회에 가입해 세계 금융기관과 아시아 시장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됐다. 관련기사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 기념식…"글로벌 표준 예탁회사로 도약"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 #예탁결제원 #회원 #ASIFM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