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가 봄을 맞이하여 예술의 전당 근처 양재대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을 31일 부터 가동한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고려해 3회에 걸쳐 2시간씩 가동된다. #3.31(화) ~ 10월까지 (1일 3회 회당 2시간씩 가동) - 1회 07:00~09:00 / 2회 12:00~14:00 / 3회 17:00~19:00관련기사"서울 내 저평가 단지 어디"…설 연휴 이용해 임장나선 30·40 임장족들경기도의 비상경제 대응 45일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 #육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