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문세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문세가 당나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이문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별이야기 노래 영상 보면서 한참 웃었답니다. 너무들 사랑스러워서… 부지런히들 도전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웃고 있는 당나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문세는 유난히 긴 얼굴때문에 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문세는 갑상선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정규 17집 준비하는 이문세 "후배들과 거침없이 협업...헨 대범한 음악인"가수 이문세, 옥관문화훈장 수훈 #이문세 #페이스북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