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는 ‘S-미래설계’시스템의 상담 건수도 지난 10월 출시 이후 1만5000건을 초과했다.
신한은행은 은퇴 준비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오는 5월 CFP, AFPK 등 각종 금융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한 893명의 전문인력으로부터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미래설계센터를 전국 781개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4월 중 영업점에서 ‘S-미래설계’ 상담을 받거나, 은퇴관련 상품을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1명에게 영화 예매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