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07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0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07회가 예고됐다. 31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07회에서는 불안함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정임은 도준태(선우재덕)가 휴대폰 메모리칩을 도혜빈(고은미)에게 가져다주라고 한 것에 대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혜빈에게 그걸 갖다 주라고 한 건지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라고 말하며 불안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07회는 3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폭풍의 여자 105회 예고' 선우재덕, 박선영 목걸이 보더니…'심기 불편''폭풍의 여자 103회' 산산이 부서진 형제애…현우성, 형 정찬에게 "계약서 돌려줘"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107회 #폭풍의 여자 107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