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곽시양은 페이스북을 통해 “빅스 콘서트 홍빈이 멋지다! 오랜만에 뭉친 기분좋은날 4인방!”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곽시양은 빅스 홍빈, 고우리, 김형규과 함께 각양각색의 브이(V)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히 출연진들과의 친목을 자랑하고 있다.
곽시양은 지난해 영화 ‘야간비행’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드라마 ‘기분좋은날’에 출연한데 이어, 지난 27일 종영한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까지 꾸준한 연기활동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