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연구소(소장 설원기)는 안국동 갤러리175에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Through the Looking-Screen>전을 개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비디오 아트 전공 전문사 학생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뉴미디어 전공 학생의 교류전이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국적을 지닌 21명 작가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비디오아트의 현 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볼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4월12일까지.(02)746-9670
▶참여작가:강수연_박수민_박승진_심동수_안재영_이은희_임민영_최영인_정남_홍승범_바바라 마르셀_부르노 시그리스트_줄리아 맨쉬_조쉬 크롤_카밀 말키빅_카탈자냐 구조브스카_크리스토프 트라칼_루카 파리세_무스퀴퀴 취잉_밀로스 트라킬로빅_타마라 마그라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