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레이싱 모델 김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의택 기자]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신인 레이싱모델 김보라가 2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서 개막한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기다. 현대·기아차, GM, 르노, 닛산, 폭스바겐 등에 휠을 납품하는 ‘핸즈코퍼레이션’이 지난해 개최한 ‘핸즈모터스포츠 트렉데이’가 모태가 돼 올해 그 규모를 확대했다.관련기사도요타 86·쉐보레 아베오,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서 원메이크전 첫 선 #도요타 #쉐보레 #핸즈모터페스티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