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봉은사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인근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을 기념해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정연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감독이사 등 임직원 70여명은 봉은사로를 따라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인근에 위치한 9호선 삼성중앙역 및 봉은사역은 오는 28일부터 개통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보령시, 설 명절 맞이 보령사랑상품권 100억 원 발행대구 달성군, 3년 연속 최고 출연‧보증…120억 소상공인 특례보증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하철 9호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