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만도는 26일 이사회에서 정경호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하면서 성일모 단독 대표 체제에서 성일모, 정경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태블릿 PC로 운전을" 만도, 中서 첫 트랙데이 개최만도, 위기가 오히려 기회… 3분기 영업익 32% '↑' #대표이사 #만도 #성일모 #정경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